국민대, 혁신융합대학사업 차세대통신 분야 선정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06-12 11:15:22
  • -
  • +
  • 인쇄
양자보안 차세대통신 π형 인재 양성 박차

국민대학교 본관.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민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3년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의 차세대통신분야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사업기간은 오는 2026년까지다.


국민대는 서울시립대와 울산과학대, 전남대, 한국항공대 4개 대학과, 광역자치단체로는 광주광역시와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차세대통신 컨소시엄은 올해 예산 102억원을 지원받아 공동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 교원 과 학사제도 유연화, 기업 참여 프로젝트(WE-Meet 프로젝트) 등을 추진하고, 소단위 전공(마이크로디그리)을 운영해 학생이 전공에 관계없이 첨단분야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첨단분야 인재 양성에 적극 기여할 계획이다.

국민대는 혁신융합대학사업을 통해 차세대통신 혁신교육체계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미래 세상과 소통하는 양자보안 차세대통신 π형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박준석 국민대 전자공학부 교수는 "양자보안기반 차세대통신 분야 글로벌 주도 혁신인재 양성을 위해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차, 미래모빌리티 등 차세대통신 USE Case 첨단응용분야와 융합교육과정 마련 및 수요기반 경험 중심의 현장 교과목, 문제 해결형 교과목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