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을 위한 비즈니스 전공’ 학생들의 한국어 말하기 능력 향상 지원 목표
- 이은실 교수 “미래 교원으로써 소양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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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한헌수) 인문예술학부 한국어교육학과가 지난 10월 8일 오후 8시, 2024년 2기 ‘말하기 친구 봉사학습 비교과 프로그램’ 온라인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외국인을 위한 비즈니스 전공’ 학생들의 한국어 말하기 능력 향상을 돕는 것을 목표로 기획되었으며, 수업과 연계된 봉사학습 프로그램 일환으로 진행된다. 재학생 31명과 졸업생 3명을 포함 총 34명이 활동할 예정으로, 참여 학생들은 주 1회 30~50분 동안 목소리 또는 화상 통화를 통해 외국인 학생들과 한국어로 대화를 나누며, 실질적인 말하기 연습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외국인 학생들로 하여금 한국 문화와 언어에 보다 쉽고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상호 간의 문화적 이해와 정서적 공감대 형성에도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어교육학과는 ‘외국인을 위한 비즈니스 한국어 전공’ 운영을 통해 학문이나 취업을 목표로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은 학사학위 취득과 함께 고급 한국어 능력을 갖추게 되며, 국제적 소양과 교양을 바탕으로 다양한 비즈니스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다.
발대식에 참석한 한국어교육학과 안경아 학생은 "재미있고 큰 경험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으며, 이은정 학생은 “한국어 수업이 처음이라 첫 수업이 막막하지만 가이드라인에 따라 열심히 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한국어교육학과 학과장 이은실 교수는 “‘말하기 친구 봉사학습 비교과 프로그램’은 한국어교육학과에서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외국인 학생들의 말하기 능력을 지원하고, 정서적으로 안정된 환경에서 학습을 돕는 것이 목적이다”라며 “학생들은 외국인 학생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예비 한국어 교원으로서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고, 교수 경험을 쌓는 기회를 갖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은실 교수는 이어 “구체적인 기대 성과로는 외국인 학생의 한국어 말하기 능력 향상을 비롯해 상호 문화적 이해와 정서적 공감 증진, 언어적 자신감 향상, 정확한 발음과 자연스러운 표현 습득, 사회문화적 맥락에서의 한국어 사용 능력 강화, 예비 한국어 교원으로서의 실질적 역량 강화 등을 꼽을 수 있다”라며 “이번 2기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학생들의 언어 능력과 한국 문화 적응을 돕는 것은 물론 참여 학생들이 미래 교원으로서 소양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숭실사이버대 한국어교육학과는 글로벌 시대, 다문화 교육을 비롯해 다양한 목적에 부합하는 전문 교원 양성을 목표로 한다. 졸업 후 한국어교원 2급 및 3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한국어학, 일반언어학 및 응용언어학,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론, 한국문화 및 한국어 교육실습 영역 등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문화사회전문가 2급 수료증 취득 관련 과목도 폭넓게 운영하고 있다.
국외 한국어·한국 문화 교육 실현을 목표로 세종학당재단과 교육 인적·물적 자원 공유를 위한 업무교류협약을 체결, 알제리 ‘알제 세종학당’, 필리핀 ‘까인따 세종학당’, 키르기스스탄 ‘소쿨루크 세종학당’ 등 총 세 곳의 학당에서 온라인을 통한 한국어 수업 및 특강 등을 꾸준히 진행하는 등 한국어 교원 양성 및 한국어 교육 활성화를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도 집중하고 있다.
한편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교육이념 ‘진리’와 ‘봉사’ 아래 글로벌 온라인 교육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고 있는 숭실사이버대는 100% 온라인 수업과 시험만으로 정규 4년제 학사학위와 국가공인 및 학교인증의 다양한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모든 학점을 이수할 수 있는 정규 4년제 고등교육기관이다.
올해 설립 27주년을 맞아 ‘창학 100년을 향한 비전’ 아래 대학 특성화 체계 구축 및 수요자 중심의 교육 혁신, 맞춤형 학생지원 확대, 글로컬 역량 강화, 지속 가능한 경영시스템 실현 등 대학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전략사업을 추진하며 최적의 교육환경 제공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졸업 후에도 전공과목의 무료 청강이 가능한 ‘평생 무료 청강 특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평생교육 증진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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