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학생상담센터, 재학생 대상 ‘트라우마 집단 상담’ 운영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5-16 10: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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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학생상담센터가 재학생을 대상으로 ‘트라우마 집단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학생상담센터는 지난 5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2025학년도 재학생 대상으로 트라우마 집단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트라우마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광주여자대학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트라우마 경험을 갖고 있는 학생들의 일상 회복을 돕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트라우마라는 단어를 거부하고 마주하고 싶지 않았는데, 오히려 조절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이 되어서 즐거운 시간이었다. 다음에도 참여하고 싶고, 조금 더 여유롭게 진행되면 좋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여대 학생상담센터 곽경화 센터장은 “학생상담센터는 재학생들이 건강하게 학교생활과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또한, 이런 활동을 통해 개인의 어려움을 다양한 방법으로 치료할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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