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승 총장 “0.01초 사투 속 열정, 대학의 자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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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병도 학우는 석영진(강원도청), 이도윤(한국체대), 전수현(강원연맹)과 함께 팀을 이뤄 1~3차 주행 합계 2분46초45를 기록했다. 최종 23위로 4차 주행 진출에는 아쉽게 오르지 못했으나, 세계 정상급 팀들과 경쟁하며 끝까지 레이스를 마무리했다.
이번 경기는 0.01초 차이로 순위가 갈리는 치열한 접전 속에서 진행됐다. 대표팀은 안정적인 스타트와 침착한 주행을 선보이며 한국 봅슬레이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스포츠지도학전공 이승훈 교수는 “올림픽이라는 꿈의 무대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질주한 모습이 큰 감동을 줬다”며 “완주 그 자체로 의미 있는 성과”라고 전했다.
김용승 총장은 “2분46초45라는 기록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땀과 인내의 결실”이라며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끝까지 도전한 정신은 우리 대학의 자부심”이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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