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현 산림청장이 2일 가톨릭대학교에서 ‘숲과 인간’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사진=가톨릭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가톨릭대학교가 2일 남성현 산림청장을 초청해 ‘숲과 인간’ 주제로 인간학 가을 특강을 진행했다.
남성현 청장은 이날 특강에서 “대학 구성원들의 숲과의 동행”에 대해 특히 강조했다.
이번 강연은 가톨릭대 원종철 총장과 박광국 탄소중립위원장 등 주요 교무위원과 재학생 1,000여 명이 참석했다.
남성현 청장은 강연을 통해 “우리나라 숲의 현주소와 숲 경영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며 “숲도 점차 고령화되어 건강한 나무가 부족한 오늘날, 건강하고 가치 있는 숲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기후위기가 전 세계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으로 산림생물다양성 보존 방안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학생들에게 일상에서의 산림 보호 실천을 독려했다.
이날 남성현 청장은 산림 수종 개량 사업 등을 통해 환경친화적인 캠퍼스를 구축한 가톨릭대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강연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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