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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학생들이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호원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원대학교 호원사회봉사단이 11월 1~2일 군산시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하여 서수 월암마을과 대야 대광마을 일대에서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40여명의 호원대 학생 및 교직원들은 농민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봉사를 위해 군산시 농업기술센터와 협약을 맺어 도움이 필요한 농가를 대상으로 봉사를 진행했다.
양배추 수확과 멜론 하우스 정리 및 마을 농수로 정리와 마을 길 환경정화 등 일손이 부족한 농가 주민들을 도와 구슬땀을 흘렸다.
서수 월암마을 정종천 이장, 대야 대광마을 민병석 이장은 “일교차가 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일손이 많이 필요한 시기에 농촌 인력난으로 일손 구하기가 어려워 근심이 많았는데, 호원대 교직원들과 학생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힘을 보태주고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어 참으로 고마운 마음이다”고 밝혔다.
홍제형 호원대 총동아리연합회장은 “농번기를 맞아 학우들과 함께 농촌을 찾아 바쁜 일손을 보태고 농업의 소중한 가치를 공감한 보람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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