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 가상현실 해부학실습 경진대회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10-12 10: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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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가 지난 9월 하순부터 이달 4일까지 강원도 원주 메디컬캠퍼스에서 가상현실 해부학실습 시연 경진대회를 진행했다. 사진=경동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동대학교가 지난 9월 하순부터 이달 4일까지 강원도 원주 메디컬캠퍼스에서 가상현실 해부학실습 시연 경진대회를 진행했다. 간호·의료·보건계열 학과 42개 팀 194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열띤 경쟁을 벌였다.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된 이번 해부학실습 시연 경진대회는 학생들에게 가상현실(VR)과 혼합현실(MR) 활용을 숙달시켜, 학업 성취와 학습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연 결과 1등은 사람아니조팀(간호학과 황윤서 외 4명)이 차지하였다.

경동대 김금찬 취업복지처장은 “예상보다 호응이 커서 놀랐고, 심사도 힘들었다”면서, VR 및 MR 활용 여건을 보다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컬캠퍼스 취업사관교육센터는 진로로드맵 기반 맞춤형 진로설계와 KDU 모의면접 완전정복 등의 프로그램을 올해 안에 대학혁신지원사업으로 추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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