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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역사박물관이 지난 1월 22일 일본 국립역사민속박물관과 국제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공주대학교 역사박물관이 지난 1월 22일 일본 국립역사민속박물관(일본 치바현 소재)에서 학술문화연구와 학술정보의 상호 협력 및 인적교류를 위한 일본 국립역사민속박물관과 국제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문화유산 관련 비교연구를 위한 공동연구와 연구자료의 상호 교환, 그리고 연구자 교류 연수 등을 실시하기로 협약하였다. 주요 협약내용은 ▲교원 및 연구자의 교류, ▲공동연구 및 연구회의 실시, ▲학술정보 및 출판물의 교환, ▲그 외 양 기관이 합의한 사항 등이다.
일본 국립역사민속박물관은 유물의 전시 및 보존이 이루어지는 박물관 기능 외에도 대학의 학술연구 발전과 자료를 제공하는 대학 공동 이용 기관으로써, 전국의 역사 · 고고 · 민속자료를 수집 · 분석하고 관계기관과의 연계를 통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일반인 대상부터 종합연구 대학원을 통한 연구자 양성에 이르기까지 교육기관으로서 역할도 수행함으로써, 연구를 포함한 다양한 상호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공주대학교 역사박물관 홍보식 관장은 “양 박물관의 협약체결을 기초로 상호 신뢰를 가지고 고대 동아시아 역사문화권 내 백제문화 연구를 비롯한 연구 네크워크 확대와 실질적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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