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국립화 10주년 기념 행사 개최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3-04-30 10: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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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박종태 총장이 28일 국립화 10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인천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인천대학교가 올해 국립화 10주년을 맞이해 28일 다양한 국립화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인천대는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축하하고, 향후 10년을 바라보며 세계로 도약하는 국립인천대학교로 새롭게 나아가고자 대학 구성원뿐만 아니라 지역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

대강당에 마련된 기념식에서는 초청 내빈을 비롯한 대학 구성원들이 1000여 석의 대강당 좌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주호 교육부 장관,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도성훈 인천광역시 교육감, 배준영 의원의 영상 축사와 김교흥 의원, 정일영 의원, 배진교 의원,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과 인천대 총동문회 김응호 수석부회장의 축사가 진행된 후 박종태 총장의 기념사가 이어졌다.

이날 기념사에서 박종태 총장은 “국립화 10주년을 맞아 그동안 대학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구성원들의 역량과 의지를 모아 지역거점 국립대로서의 위상을 강화하여 세계와 인류의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 양성의 명문 전당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부 행사로 마련된 ‘인천대학교 국립화 10주년, ‘성과와 미래’ 심포지엄에서는 ▲인천대 국립화 10년의 성과와 미래(서정현 기획예산처장) ▲서울대 법인화 10년의 성과와 과제(오세정 전 서울대 총장) ▲함께 그려보는 대학의 미래(김도연 울산공업학원 이사장, 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등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3부 ‘국립화 10주년 기념 기부자 초청 감사의 날’행사에는 지역과 함께 만드는 기부 스토리에 인천광역시장 외 2인의 기부자께 감사패를 수여하였다. 또, 가족 기부, 동행 기부, 유니(UNI, 재학생&졸업생) 기부 스토리 등 총 4개테마로 구성하여 19인의 기부 스토리를 소개하며 대학 발전기금 기부자를 위한 감사의 자리를 마련했다.

마지막 4부 국립화 10주년 기념음악회에서는 500여명의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시립교향악단(지휘 정한결)이 오페라 ‘예브게니 오네긴’ 중 ‘폴로네이즈’(차이코프스키) 등을 연주였다. 한편 기념식 행사에 대학 마스코트인 횃불이(탈인형)이 처음 등장해 행사에 참여한 내빈 및 대학 구성원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인천대는 5월 9일부터 11일까지 명예교수&총동문회의 홈커밍데이, 10주년 기념 축제 ‘유니온’, 외국인 유학생 동문 홈커밍데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공공의대 설립 시민 서명 캠페인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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