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사회적기업 혁신 지원 나선다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3-03-29 10: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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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경영연구원·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프로보노 프로젝트 시작

가톨릭대와 포스코경영연구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관계자들이 지난 24일 사회적기업의 문제해결을 위한 프로보노 발대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가톨릭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톨릭대학교와 포스코경영연구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3년째 머리를 맞댄다. 

 

가톨릭대 등 이들 기관은 지난 24일 프로보노 발대식을 열고 초기 창업 사회적기업 5곳의 문제해결사로서 활동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포스코경영연구원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사회적경제조직 지원을 위해 4년 전부터 사회적경제 프로보노 프로젝트를 운영해왔다. 가톨릭대는 지난 2021년 3월 포스코경영연구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학계 대표로 참여했다.

올해도 가톨릭대 학생 16명과 포스코경영연구원 소속 연구원 6명이 초기 창업 사회적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지원을 위해 합심했다. 

 

연구원과 학생들은 팀을 이뤄 ▲도그허그(동물 교감 치유 서비스업) ▲마인드허브(언어 재활치료용 의료기기 제작업) ▲작가 디자인 상품 제작업) ▲번지(멘탈 헬스케어 서비스업) ▲화능산업(친환경 식물 소매업) 등 5개 사회적기업의 문제 해결 및 성장전략 수립을 위해 발 벗고 나설 계획이다.


김승균 가톨릭대 사회혁신융복합전공 교수는 “섹터 간 협력과 세대 간 협력이 융합된 프로보노 활동을 통해 사회적기업의 사회적가치를 드높이는 성과를 만들어내고 싶다”며 “올해도 연구원들의 전문성에 MZ세대 학생들의 창의력과 아이디어가 더해진 우수 사례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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