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2025 베트남 하노이 한국유학박람회’ 참여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7-28 1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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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 중에서는 유일하게 참여해 한국 유학 정보 제공

‘2025 베트남 하노이 한국유학박람회’ 서울사이버대 부스에서 관계자들과 베트남 학생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사이버대학교가 ‘2025 베트남 하노이 한국유학박람회’에서 사이버대 중 유일하게 참여, 베트남에 한국 유학의 정보를 제공했다.


지난 7월 26~27일 양일간 베트남 하노이시 꺼우저이 체육관에서 개최된 ‘2025 베트남 하노이 한국유학박람회’는 교육부 주최 유학박람회 중 최대 규모로, 71개 기관에서 참여했다.

대학들 외에도 지자체(대구광역시)와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이 참석해 베트남 인재 유치에 적극 나섰다. 아울러 유학생들의 금융 지원을 위해 신한·우리·하나은행이 참여했으며, 유학생들이 교육에서 취업까지 한국에서 가능하도록 ‘잡코리아’도 부스를 꾸렸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를 비롯해 울산과학기술대(UNIST)와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도 부스를 꾸렸으며,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입학 홍보 활동에 참여했다.

서울사이버대는 사이버대학 중에 유일하게 이번 박람회에 참여했다. 구국모 대외협력부총장, 국제교류처 이종원 센터장, 글로벌한국어교육센터 김은호 센터장, 입학처 홍승현 부처장, 글로벌한국어교육센터 이주영 선생님이 박람회에 참석, 베트남 학생들을 부스존에서 응대하며 한국 유학에 관한 상담을 맡았다.

이날 박람회는 첫날 1만명이 넘는 방문객을 기록하며 작년 1일차 4천명 대비 2배 이상의 방문객을 기록, 뜨거운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은주 서울사이버대 총장은 “한국 유학을 준비하는 베트남의 학생들에게 최고의 교육을 제공하고,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사이버대는 지난 2월에도 주한 베트남 학생회(VSAK), VKLINKS Company, Study Korea News(SKN newspaper)가 주최한 베트남 유학생 채용 박람회 ‘JOB FAIR 2025’를 개최한 바 있다. 또한 사이버대 최초로 베트남 정보통신부 산하 국립대학교인 베트남 국립우정통신대(PTIT)와 2+2 복수학위 프로그램 협약을 체결하는 등 베트남과 한국의 교육 교류를 위하여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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