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천원의 아침밥 협력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3-05-23 10:43:21
  • -
  • +
  • 인쇄
‘천원의 아침밥’ 지속성 위해 2천여만 원 상당 경기미 후원

경희대학교가 경기주택도시공사로부터 2천여만 원 상당의 경기미를 현물 후원 받았다. 이 경기미는 경희대가 진행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활용된다.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이를 통해 경기미 소비 촉진과 대학생 건강 증진에 기여한다. 사진 왼쪽부터 경희대 한균태 총장, 경기주택도시공사 김세용 사장. 사진=경희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희대학교가 22일 경기주택도시공사로부터 2천여만 원 상당의 경기미를 현물 후원받았다. 이 경기미는 경희대가 진행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활용된다.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이를 통해 경기미 소비 촉진과 대학생 건강 증진에 기여한다.


경희대는 지난 3월부터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 한균태 총장은 “경기주택도시공사의 기부를 통해 많은 재학생이 직접적인 혜택을 받게 됐다”며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심 가져주시길 바란다. 이를 위해 경기주택도시공사와 대외협력체계를 구축해 우호 관계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세용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은 "두 달 전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대해 알게 됐다. 중앙 정부와 대학이 매칭돼 재원을 부담한다는 사실을 듣고 기업이 도움을 줄 방법은 없을까 고민 끝에 현물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 앞으로도 경기도에서 발생한 이익을 의미 있게 쓸 기회를 지속 찾아볼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