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후마니타스학과, 제1차 독서토론회

온종림 기자 | jrohn@dhnews.co.kr | 기사승인 : 2023-03-30 10:32:23
  • -
  • +
  • 인쇄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는 후마니타스학과가 4월 1일 온·오프라인으로 ‘2023 제1차 독서토론회’를 한다고 30일 밝혔다.


독서토론회 선정 도서는 유발 하라리의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이다. 유발 하라리는 역사학자이면서 생물학과 역사학 사이의 경계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구를 하고 있다. 인문학 분야에서 창의성 및 독창성을 가진 학자에게 주어지는 ‘폴론스키 상’을 2009년, 2012년 두 차례 수상했다.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은 사피엔스, 호모 데우스에 이은 인류 3부작 완결 편이다. 환멸과 일, 자유, 평등, 종교, 이민, 테러리즘, 전쟁, 교육, 명상 등 21가지 테마로 나눠 불확실하고 복잡한 세계 위기를 극복하며 더 나은 세계를 만들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한다.

토론회 참여자들은 책의 주제를 토대로 전 지구적 전쟁의 위험, 분쟁을 촉발하는 편견과 증오 문제를 위한 대처 방법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