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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치위생학부가 8일 포천시 신북면 ‘가나안의 집’을 방문해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경복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복대학교 치위생학부가 지난 8일, 포천시 신북면에 위치한 시각장애인 거주시설 ‘가나안의 집’을 방문해 구강위생관리용품과 성금을 전달하고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치위생학과 교수진과 학생회 임원, 학과 홍보단, 예치랑 봉사 동아리 회원 등 총 8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시각장애인분들을 위해 △손편지 낭독 △노래 공연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등 다양한 정서 지원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교감을 나눴다. 또한, 전공 역량을 살려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하고, 특히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1:1 맞춤형 칫솔질 교육은 대상자의 손을 직접 잡고 입안에 시연하는 방식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활동을 마친 후, 시각장애인분들은 학생들의 손을 잡으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가나안의 집’ 봉사활동은 경복대학교 치위생학부의 전통 있는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으로, 치위생학과 개설 이후 매년 어버이날이 있는 5월에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봉사활동과 더불어, 경복대 치위생학부는 학문적 성과에서도 탁월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2024년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에서 전원 100% 합격이라는 놀라운 쾌거를 이루며, 학과의 뛰어난 교육 역량과 학생들의 열정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졸업생 전원은 치과위생사 면허를 취득하고 보건의료 분야로 힘찬 첫걸음을 내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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