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소상공인경제생태계연구센터-MIT, ‘아시아 도시·지역경제’ 공동 워크숍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8-05 10: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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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변화·디지털 플랫폼·AI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 논의

인하대 소상공인경제생태계연구센터와 MIT AREI 공동 워크숍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하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인하대학교 소상공인경제생태계연구센터가 최근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 아시아 부동산 이니셔티브(MIT Asia Real Estate Initiative·이하 MIT AREI)와 ‘아시아 도시들의 미래: 기술 변화와 지역경제(The Future of Asian Cities: Technology, Development, and Local Economies)’를 주제로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서는 아시아 도시들이 직면한 기술 변화와 경제구조 전환, 지역경제 변화에 대한 국제 최신 연구가 공유됐다.

발표에는 전보강 인하대 교수, 이수기 한양대 교수, 쉬성 황(Xusheng Huang) 중국 동남대 교수, 후이잉 팍(Hui Ying Pak) 싱가포르경영대 교수, 제이슨 잭슨(Jason Jackson) MIT 교수, 에스테반 모로(Esteban Moro) 노스이스턴대 교수, 에이미 글래스마이어(Amy Glasmeier) MIT 교수, 파비오 두아르테(Fabio Duarte) MIT 박사 등 국내외 주요 대학과 연구기관 소속 연구자 8명이 참여했다.

토론자로는 윌 도어너(Will Doerner) MIT 박사, 리 호우(Li Hou) 하버드대 박사, 최순혁 로체스터공과대 교수, 란 덩(Lan Deng) 미시간대 교수, 팅위 주오(Tingyu Zhuo) 플로리다주립대 교수, 유상림 볼주립대 교수, 이지영 MIT 박사, 시치 정(Siqi Zheng) MIT 교수가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기술 발전과 도시 공간 변화가 지역경제와 소상공인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다양한 관점에서 논의했다. 또한 디지털 플랫폼, 모빌리티, 인공지능(AI) 등 새로운 기술 환경이 아시아 도시의 경제구조와 생활권 변화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

전보강 인하대 소상공인경제생태계연구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아시아 도시들이 직면한 기술 변화와 경제구조 전환, 지역경제 변화에 대한 국제 최신 연구를 공유하고 다양한 학문 분야 연구자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학술 교류와 공동연구를 통해 급변하는 기술·경제 환경 속에서 지역경제와 소상공인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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