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판식 시인에 제36회 동국문학상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10-06 10:06:40
  • -
  • +
  • 인쇄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박판식(사진) 시인의 3번째 시집 ‘나는 내 인생에 시원한 구멍을 내고 싶다’(문학동네, 2022. 6. 2)가 제36회 동국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만해축전위원회와 동국문학인회는 제36회 동국문학상 수상자로 박판식 시인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시상식은 13일 동국대 만해마을에서 만해축전의 일환으로 열린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원이 수여된다.

박판식 시인은 1973년 경남 함양 출신으로 동국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1년 ‘동서문학’으로 등단했고, 시집 ‘밤의 피치카토’, ‘나는 나와 어울리지 않는다’, ‘나는 내 인생에 시원한 구멍을 내고 싶다’ 등을 발간했다. 2013년 김춘수 시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