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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해축전위원회와 동국문학인회는 제36회 동국문학상 수상자로 박판식 시인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시상식은 13일 동국대 만해마을에서 만해축전의 일환으로 열린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원이 수여된다.
박판식 시인은 1973년 경남 함양 출신으로 동국대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1년 ‘동서문학’으로 등단했고, 시집 ‘밤의 피치카토’, ‘나는 나와 어울리지 않는다’, ‘나는 내 인생에 시원한 구멍을 내고 싶다’ 등을 발간했다. 2013년 김춘수 시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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