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국립공주대 교수회장, 제32대 국중련 상임회장 선임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02-24 10:04:34
  • -
  • +
  • 인쇄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박지훈(사진) 국립공주대학교 교수회장이 제32대 국가중심 국공립대학교 교수회연합회 (약칭‘국중련’) 상임회장으로 선출됐다. 국교련은 전국 20개 국·공립대학 7천여 명의 평교수를 대표하는 단체이다.


국교련은 지난 21일 국립금오공대에서 열린 국중련 정기총회에서 상임회장 선거를 진행해 박지훈 교수를 제32대 신임 상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선거인단 20명 중 17명이 투표에 참여해 전원 만장일치로 뽑혔다. 임기는 오는 3월 1일부터 1년 간이다.

박지훈 신임 회장은 국립공주대 지리교육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일본 동북대학(東北大學)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리고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인턴연구원과 미국 신시내티대학교 방문교수의 이력을 가지고 있으며 국립공주대학교 기획처장, 대외협력본부 부본부장, 사범대학 부학장, 총동문회 사무총장, 재외한인문화연구소장 및 한국지역지리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지형학회 부회장, 한국지리학회 부회장, 도성지리연구소장 등을 맡고 있다.

박 신임회장은 “오늘날 국가중심 국공립대학교이 직면한 난제들은 단순히 개별 대학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이라는 사회문제와 맞물려 국가적 차원에서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사안”이라며 “국중련이 이에 대해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국중련 회원교 간의 상호 협력을 통해 대학교육 현장의 의견이 국가교육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든든한 가교 역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