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 어린이 축제 ‘제17회 한마음전’ 개최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4-10-31 10: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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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 유아교육과가 25일 경기도 양주 메트로폴캠퍼스 대강당으로 경기북부 각 시군 영·유아 416명을 초청해 “제17회 한마음전”을 개최했다. 사진=경동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경동대학교 유아교육과가 지난 25일 경기도 양주 메트로폴캠퍼스 대강당으로 경기북부 각 시군에 소재한 유아교육기관에 다니는 영·유아 416명을 초청해 “제17회 한마음전”을 개최했다.


‘한마음전’은 경동대 유아교육과 학생들이 동화연극부, 음악율동부, 보노만, 몰뮤직, 놀부, 마수리, 교재교구부, 인형극부 등 8개 전공 부서를 조직하여 지난해부터 준비해 온 영유아 연례 잔치이다. 올해 ‘한마음전’은 특히 “함께하는 우리”라는 주제를 내 걸고 타인 존중과 소통을 통해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 가자는 마음을 담았다.

학생들은 ▷무지개 물고기(몰뮤직) ▷특별한 아기 오리(동화연극부) ▷신나는 율동과 치어리딩(음악율동부) ▷신기한 마술 공연(마수리) 같은 공연과 ▷다양한 팝업북, 교재교구, 놀이활동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졌다. 또 풍선아트 특별공연과 포토존도 운영하여 행사에 참여한 영유아들은 물론 함께한 유아교육기관 관계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경동대 유아교육과 오연재 학회장은 “행사 준비로 힘들었으나, 아이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 피곤이 다 풀렸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한마음전에서는 성인지 인식 개선을 위한 ‘나다움’ 캠페인과 환경의 중요성을 촉구하는 ‘환경캠페인’도 함께 진행하여, 2022년 개정 교육과정이 강조한 교사의 미래교육 역량 강화도 추진했다.

학부장 권세경 교수는 “전통의 한마음전 등 지역사회 봉사를 계속하면서 해외 교류에도 힘을 쏟아, 학생들 사고와 배움의 지평을 지속 확대하는 중”이라며, 경동대는 지역사회 영유아의 행복감을 높이고 학생들 교육 역량도 증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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