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2024학년도 KNU 교육혁신 성과포럼’ 성료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02-20 10: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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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가 17일 ‘2024학년도 KNU 교육혁신 성과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사진=국립공주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국립공주대학교가 지난 17일 대학본부 1층 국제회의실에서 ‘2024학년도 KNU 교육혁신 성과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포럼은 대학 교육혁신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사에서 김찬수 교육혁신본부장은 "국립공주대 교육혁신본부는 전공·교양·비교과 교육혁신을 통해 대학 교육의 성과를 제고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다"며, "이번 포럼이 미래사회 변화 속에서 대학교육의 혁신 방향을 모색하고, 서로 배우며 발전할 수 있는 중요한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임경호 국립공주대 총장은 환영사에서 "국립공주대는‘지역혁신 리더, 글로컬 미래인재 양성, 연구 생태계 활성화, 대학 브랜드 세계화’라는 미션을 가지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오늘 포럼이 고등교육 기관이 직면한 과제를 해결하고, 혁신을 위한 지혜를 모으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은 총 3부로 구성되었으며, 오전에는 ‘24학년도 우수교양교과목 선정 교수자 상장 수여식’과 기조강연이 진행되었다. 특히, 올해 우수교양교과목으로 선정된 26개 교과목의 담당 교원 24명 중 10명이 시상식에 직접 참석하여 교육 혁신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진행된 기조강연에서는 한동대학교 방청록 국제화부총장이 ‘미래사회 변화와 대학교육 혁신의 과제’를 주제로 90분간 강연을 펼쳤다. 방 부총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사회에서 대학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과 혁신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분석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후 세션에서는 ▲비교과 운영 혁신 사례 ▲교육성과혁신 추진 방향 ▲KNU 학과 Value-Up 사업 및 교양 교과목 우수 사례 등 다양한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국립군산대학교 이성관 자율전공학부장이 ‘비교과 운영 혁신 사례’를 발표하며, 타 대학의 성공적인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이어 국립공주대 교육혁신부본부장이 ‘통합진단조사 및 2025학년도 교육성과혁신 추진방향’을 발표하며, 대학 교육혁신의 방향성과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KNU 학과 Value-Up 사업(조경학과 김민 교수의 ‘첨단기술 활용 융복합 교육) 및 교양 교과목 운영 우수 사례(교양학부 진민진 교수의 ‘대인관계와 정신건강’)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전공 및 비교과 교육과정 질 관리 체계 및 성과 공유를 통해 대학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포럼에는 부산대, 국립군산대, 국립한밭대, 금오공과대학교, 남서울대학교 등 외부 참석자들을 포함 약 190명이 자리를 빛내주었다.

국립공주대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대학 교육혁신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혁신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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