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국제봉사단, 3년 만에 활동 재개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07-04 10: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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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명.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9박 11일간 국제봉사

가톨릭대 국제봉사단원들이 지난 3일 ‘2023학년도 가톨릭대 국제봉사단 발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학생과 교직원 56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라오스로 파견돼 9박11일간의 봉사활동에 들어갔다. 사진=가톨릭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가톨릭대학교는 지난 3일 2023학년도 가톨릭대 국제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56명의 국제봉사단원을 라오스로 파견했다고 4일 밝혔다.


가톨릭대는 지난 1997년부터 국제봉사단을 운영해왔다. 그동안 학생과 교직원 봉사단 1200여명을 파푸아뉴기니와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몽골, 캄보디아 등 개발도상국에 파견해왔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난 3년 동안 운영이 잠정 중단됐다 올해 재개됐다.

학생과 교직원 등 56명으로 구성된 2023학년도 가톨릭대 국제봉사단은 오는 12일까지 9박 11일 동안 라오스 비엔티안 지역 외곽에 있는 쏨싸완 초등학교에서 봉사활동을 한다.

봉사단은 라오스 쏨싸완 초등학교에서 화장실 신축과 벽화 제작 등의 교육환경 개선작업에 구슬땀을 흘리며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봉사단은 또한 현지 초등학생 5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보건·위생 ▲영어·수학 등 교육봉사 ▲태권도 ▲함께하는 문화교류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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