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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가 첨단분야 분야 특성화사업 간 연계 협력 강화와 운영 고도화를 위해 최근 ‘2026년도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사업추진위원회’를 진행했다. 사진=인하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국내 유일 4개 특성화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인하대가 ‘2026년도 첨단산업 특성화대학 사업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인하대는 2024년 반도체 분야를 시작으로, 2025년 바이오·이차전지, 2026년 로봇 분야 특성화사업에 연이어 선정됐다.
이번 사업추진위원회는 최근 첨단분야 특성화사업 간 연계 협력 강화와 운영 고도화를 위해 마련됐다.
사업추진위원회에는 조명우 인하대 총장을 비롯해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 바이오특성화대학사업단, 이차전지특성화대학사업단, 로봇특성화대학사업단의 단장·부단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사업 운영 현황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추진 계획과 연계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각 특성화대학 사업단은 이번 사업추진위원회를 통해 첨단산업 분야 간 교육·연구·인프라 연계와 사업단 운영 경험 공유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산업 수요 기반의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반도체, 바이오, 이차전지, 로봇 등 첨단산업 간 융합이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공동 연구와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대학 차원의 특성화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첨단산업 분야별 사업단 운영 경험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보다 폭 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분야 간 연계를 강화해 미래 산업을 선도할 융합형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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