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학생상담센터, ‘시간제 상담사 프로그램’ 운영

김진수 | kjlf2001@dhnews.ac.kr | 기사승인 : 2023-01-17 10: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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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통대 충주캠퍼스 전경. 사진=한국교통대 제공

[대학저널 김진수 기자] 한국교통대학교는 학생상담센터가 학생 대상으로 2022학년도 시간제 상담사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한국교통대가 2022학년도 한국교통대 학생을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학생상담센터 참여 희망 프로그램 중 1대1 개인상담이 1355명으로 가장 높았다.

학생상담센터의 개인상담·심리검사 수요는 2020학년도 대비 약 3배 증가했다. 학생상담센터는 시간제 상담사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상담·심리검사를 포함해 ▲집단상담 ▲심리상담 환류 프로그램 ▲마음약국 캠페인 등 재학생들의 다양한 심리적 지원을 돕고 있다.

특히 증평캠퍼스 학생상담센터는 시간제 상담사를 증원해 많은 학생들이 학생상담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올해에는 증평·의왕캠퍼스 학생상담센터 시간제 상담사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김의수 학생상담센터장은 “한국교통대는 학생들이 원하는 심리적·정서적 지원에 귀를 기울이겠다”며 “캠퍼스별 시간제 상담사를 활용해 심리상담의 질적 향상과 충주·증평·의왕캠퍼스 모두 균등한 심리상담서비스 접근성을 확대해 건강한 대학 생활 캠퍼스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교통대 학생상담센터 이용·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교통대 학생상담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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