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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가 서울대 김태유 명예교수를 초청해 ‘저출산 고령화 시대, 청년의 행복을 위하여’를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열였다. 사진=호서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서대학교는 서울대 김태유 명예교수를 초청해 ‘저출산 고령화 시대, 청년의 행복을 위하여’를 주제로 9일 아산캠퍼스 강석규교육관에서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김태유 교수는 공학도이지만 경제학 박사이자 역사와 지정학을 아우르는 문명사학자로, 저출산 고령화 문제의 실체를 문명사적 시각으로 접근해 산업혁명 이후 인구 구조의 변화와 선진국의 출산장려정책 실패 사례를 설명했다.
김 교수는 “빼앗긴 나라는 되찾을 수 있어도 소멸한 나라는 되찾을 수 없다”며, “4차 산업혁명과 세대 간 분업을 통한 직업의 이모작으로 경제구조가 안정되어 청년의, 청년에 의한, 청년을 위한, 청년이 행복한 사회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강연장에는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교직원 등 다양한 청중이 강당을 메워,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김태유 교수 강연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김태유 교수는 서울대 공과대학 졸업 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 대학에서 경제학 석사와 콜로라도스쿨오브마인스에서 자원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아이오나대 교수, 서울대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는 서울대 산업공학과 명예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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