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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법학과 학생들이 법무법인(유) 세종을 현장 견학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세종대학교 법학과는 변화하는 노동 환경에 대응한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법무법인(유) 세종’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지난달 서울지방노동위원회 방문에 이어 4월 7일 실시됐으며,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전환과 노란봉투법 시행 등으로 급변하는 노사 구조 속에서 인사·노무 전문 인력 수요가 증가하는 흐름에 발맞춰 마련됐다.
법무법인(유) 세종은 1983년 창립된 이래 다양한 분야에 걸쳐 법률 서비스를 제공해 온 국내 대형 로펌 중 하나다. 2024년과 2026년 Chambers Asia 노동 분야 1위 그룹에 선정되는 등 국내외 기관·매체로부터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견학에는 노동법 강의를 담당하는 정재욱 변호사와 수강생 50여 명이 참여했다. 법무법인(유) 세종에서는 김종수 파트너 변호사, 정성용 파트너 변호사, 오세웅 공인노무사(법학박사)가 함께했다.
견학 프로그램은 ▲로펌 소개 ▲법무법인 세종 노동그룹의 업무 안내 ▲노동법 전문 변호사·노무사의 역할 및 업무 설명 ▲변호사·노무사로의 진로 안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노동 사건을 다루는 변호사와 노무사들이 직접 참여해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며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정재욱 변호사는 “AI 기술 확산과 제도 변화로 국내 노사 환경이 구조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공인노무사 시험 응시자 수 증가와 기업의 인사노무 인력 확대 채용 등으로 관련 전문 인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견학이 학생들의 시야를 넓히고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노동법 이론과 실무 교육을 강화해 변화하는 시대에 부합하는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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