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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가 광주시 북구청과 함께하는 2학기 ‘2023 AI·SW 융합 코딩교육’ 프로젝트를 성료했다. 사진=조선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조선대학교가 광주광역시 북구청과 함께하는 2학기 ‘2023 AI·SW 융합 코딩교육’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2023 AI·SW 융합 코딩교육’은 4차 산업혁명 시대, 맞춤형 인재 양성을 통해 AI 거점 지역으로 나아가고자 조선대가 광주광역시 북구청과 맺은 ‘인공지능(AI) 인재 육성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4년째 운영 중인 프로그램이다.
조선대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광주광역시 북구 관내 20개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 수요 조사를 실시, 1학기 고려고, 금호고, 동신여고, 숭일중학교를 4개교 총 61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최근에는 양산중학교 14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주요 교육내용은 ‘AI·SW를 활용한 자율주행차 제작’, ‘Robot Coding’, ‘AI Machine Learning 실습과 구현’, ‘Programming Language’, ‘AI 놀이공원 제작하기’, ‘AI Robot 제작’과 ‘Algorithm 교육’ 등이다.
교육에는 조선대 조영주 담당 교수와 교육대학원 정보·컴퓨터 전공 이병헌, IT 융합대학 컴퓨터공학과 오승균·조윤성·유민정 학생 조교진이 참여했다.
조영주 담당 교수는“4차 산업혁명 시대 학생들이 미래 진로를 탐색하고 AI 기초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광주광역시 북구청과 함께 교육을 진행할 수 있어 기쁘다”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AI·SW에 관심을 갖고 AI 기초 역량을 고루 갖춘 미래 핵심 인재로 성장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 프로젝트는 우리 지역 AI·SW 전문 교육기관인 조선대학교와 4년째 전문가 자원을 활용해 광주광역시 북구 관내 청소년들에게 AI(인공지능)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이 진행돼 그 의미가 크다”며 “북구 관내 학생들에게 미래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우리 지역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해 더 쉽고 즐거운 AI(인공지능) 교육 프로그램을 조선대학교와 함께 계속 발굴하여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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