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임영문 대진대 총장과 김일목 삼육대 총장, 구자억 서경대 혁신부총장, 김건희 덕성여대 총장이 4개 대학 ‘2023년 해외취업연수사업 대학연합과정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협약서를 펼쳐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삼육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삼육대학교가 대진대와 덕성여대, 서경대와 공동으로 ‘2023년 해외취업연수사업(K-Move스쿨) 대학연합과정’을 운영한다.
삼육대는 대진대 및 덕성여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성공적인 해외취업 모델을 구축한 것을 계기로 올해 서경대를 사업단에 포함해 연간 100명의 해외취업자를 배출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삼육대는 전날 이 대학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대진대, 덕성여대, 서경대와 ‘2023년 해외취업연수사업 대학연합과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원하는 해외취업연수사업은 해외기업 수요에 맞춘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삼육대는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6년째 이 사업 운영대학으로 선정됐으며, 수료생 116명(23일 기준)을 미국 현지 기업에 취업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삼육대 등 4개 대학 연합사업단은 올해 7월부터 미국 취업을 목표로 5개 본 과정을 운영하기로 했다.
5개 본 과정과 선발인원은 ▲글로벌 e-Biz 전문가 양성과정(삼육대 20명) ▲글로벌 디자인 전문가 양성과정(삼육대 20명)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가 양성과정(대진대 20명) ▲스마트 무역, 물류 & 회계 전문가 양성과정(덕성여대 25명) ▲글로벌 비즈니스 데이터분석 전문가 양성과정(서경대 15명) 등 100명의 졸업(예정)자를 선발한다.
신입생을 포함한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예비자과정도 운영한다. 이 과정은 해외취업 조기 준비를 지원하고 본 과정으로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비즈니스 매너와 해외취업 직종 특강, 해외취업 설명회, 글로벌 비즈니스 실무영어 등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기초 어학 역량을 강화한다. 대학당 예비자과정 인원은 삼육대 200명, 대진대 100명, 덕성여대 130명, 서경대 75명 등 재학생(전학년) 505명이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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