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산대학교 웹툰학과의 실전 포트폴리오 프로젝트를 통해 실무 투입이 예정된 재학생의 포트폴리오 작품. 사진=영산대 제공 |
[대학저널 김진수 기자] 영산대학교는 웹툰학과의 ‘실전 포트폴리오 프로젝트’를 통해 재학생들과 웹툰 작가들이 매칭되는 사례가 있다고 25일 밝혔다.
실전 포트폴리오 프로젝트는 웹툰학과 재학생이 학부 재학시 혹은 졸업과 동시에 실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희망학생을 대상으로 ▲포트폴리오 제작 ▲작품기획서 및 피칭 지도 등을 진행한다.
학기마다 접수된 포트폴리오를 산학협력 체결 업체나 웹툰 작가에게 제공해 학생과 연결해 준다.
웹툰학과는 최근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 제작사인 디앤씨웹툰비즈의 캐릭터 외주 디자이너와 부산 웹툰 스튜디오 블랭크페이지의 웹툰 작가 등에게 각각 1명의 재학생을 연결했다.
드라마화된 웹툰 ‘동네변호사 조들호’을 제작한 만화 전문기획사 재담에는 6명의 학생이 트레이닝을 받은 후 웹툰 원고 제작에 참여할 예정이다.
앞서 네이버웹툰과 대원씨아이와 연재계약 후 사전원고를 제작 중인 재학생 2명의 웹툰은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최인수 교수는 “재학생이 실무활동을 원한다면 자체 프로듀싱과 피드백을 포함해 학과 차원에서 최대한 돕겠다”면서 “이른 나이의 데뷔는 양날의 칼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개인별 특성을 고려해 세심하게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