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영화영상학과, 졸업영화제 ‘2025 동국영화제’ 개최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02-03 09:49:29
  • -
  • +
  • 인쇄
5일부터 7일까지 KT&G 상상마당 시네마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동국대학교 영화영상학과가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KT&G 홍대 상상마당 시네마에서 2025년도 졸업영화제 ‘2025 동국영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영화제는 극영화,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장르의 총 27편의 장편 및 단편 영화를 상영한다.


이번 동국영화제 슬로건은 ‘그럼에도 우리, 극장에서 만나’로, 코로나19 팬데믹과 OTT의 확산, 영화 지원 예산 축소 등으로 침체된 영화 산업의 상황을 반영하며, ‘극장’과 ‘영화’의 가치를 다시금 강조하는 방향으로 기획됐다.

영화제는 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1개 섹션 상영과 7일 폐막식 및 수상식이 진행된다. 개막식은 동국대학교 연극학부 연기전공 학우들이 진행을 맡아, 영화과와 연극학부가 함께 협력하여 진행된다.

수상식에서는 필름다빈 작품상, 센트럴파크 작품상, 배급사 스페셜상, 촬영기술상 등 총 4개 부문에서 시상이 이루어진다. 영화제 기간 동안에는 KT&G 상상마당 시네마 내부 티켓부스에서 현장 예매를 통해 상영작의 티켓을 구할 수 있으며, 예매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 및 잔여 좌석 공지는 동국영화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화제 부대 행사로는 필름클럽존이 운영되어 상영작에 대한 의견을 남기고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동국영화제의 공식 마스코트 ‘두프’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념 포토존과, 영화제와 관련된 굿즈를 판매하는 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2025 동국영화제는 개막을 앞두고 공식 유튜브 채널(2025 동국영화제)에 연출자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졸업영화제의 연출자들이 각자의 작품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영화제에 대한 기대감을 나눈다. 관객들은 영화제 개막 전, 연출자들의 창작 과정과 영화에 대한 철학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