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박진배 총장,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 챌린지 동참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02-05 09: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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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박진배 총장이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를 기원하는 'GBCH 응원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사진=전주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전주대학교 박진배 총장이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를 기원하는 'GBCH 응원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먼저 'GBCH'는 'Go Beyond, Create Harmony(모두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조화)'의 앞 글자로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 구호를 뜻한다.

박진배 총장은 지역 주민의 올림픽 개최 열망과 지지가 하계올림픽 유치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고 있기에, 다양한 도민의 참여를 확산시키고자 호원대학교 강희성 총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미, 전주대는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왔다. 지난해 12월 말, 전주대 태권도 시범단 ‘싸울아비’는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를 지원하고 태권도를 통해 전북 지역 문화와 관광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지역 특화 태권도 공연을 선보였다. 아울러 지난달 하계올림픽 평가 실사단의 무주 태권도원 방문 시, 전주대 태권도 시범단 ‘싸울아비’의 공연을 통해 실사단에 강렬한 인상을 전하여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를 위한 최선의 지원을 다하고 있다.

박진배 총장은 "전북의 하계올림픽 유치는 글로벌 무대에서 전북의 위상을 높이며, 도민들에게 자부심과 함께 지역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전주대학교는 지역과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힘을 모으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전주대는 대학 SNS 등에 챌린지 홍보를 통해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를 위한 분위기를 더욱 확산할 계획이다.

한편, 전주대 박진배 총장은 릴레이를 이어갈 다음 주자로 우석대 박노준 총장과 전주교대 박병춘 총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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