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18년 연속 신입생 충원 100% 달성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03-06 09: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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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7일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2025학년도 연암대학교 입학식. 사진=연암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암대학교가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 100%를 완료하고, 대전·충청·세종지역 등 충청권 16개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18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 달성“이라는 대기록을 수립했다.


연암대는 지난 2월 28일 ‘2025학년도 최종 입시 결과’에서, 정원내 입학정원 463명 전원 등록을 완료하고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100%로 마감했다.

이로써 연암대는 대학정보공시 제도가 도입된 2008년부터 2025년까지 18년 연속 전문학사 신입생 충원율 100%를 달성함에 따라 ‘K-스마트팜’ 핵심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확고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국내 유일의 농축산 특성화 사립 전문대학인 연암대학교는 농축산 분야의 고숙련 기술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전문학사과정부터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전문기술석사과정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했다.

△스마트축산계열 △스마트원예계열 △동물보호계열로 구성된 ‘전문학사과정’, △스마트축산학과 △스마트원예학과 △동물보호학과로 운영되는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스마트축산 및 스마트원예 분야의 ‘전문기술석사과정(차세대농업기술대학원)’ 등 단계별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연암대는 차세대 농업기술을 선도하기 위해 최첨단 스마트팜 실증단지(유리온실·플라스틱온실·수직농장·컨테이너형 수직농장·채소온실) △ICT/IoT 기반 스마트축산 실습시설(낙농한우·양돈·양계 실습시설) △반려동물 및 동물보건 실습인프라(국제대회 규격 반려동물 실내훈련센터·동물보건실습센터·동물재활피트니스센터) 등을 구축하며 학생들에게 최적의 실습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2024년 연암대는 LG연암학원과 LG계열사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스마트축산 ICT 실습센터(양돈·양계) △스마트팜 모듈형온실 △자동화 수직농장(파일럿팜) △도시형 스마트팜, 시티팜(창사원) △반려동물 생활센터 △한우 번식사 등 미래 농산업을 선도할 첨단 스마트 실습시설을 추가로 완공했다.

연암대는 선제적인 투자와 차별화된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한국 스마트농업의 혁신과 성장을 주도할 ‘K-스마트팜’ 핵심 인재 양성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나아가 ‘K-스마트팜 허브대학’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력하게 추진할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갖추게 됐다.

육근열 연암대 총장은 “치열한 대학 입시 경쟁 속에서도 연암대학교 구성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2025학년도 신입생 100% 충원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농축산 특성화 대학인 연암대학교가 2008년부터 2025년까지 18년 연속 신입생 충원율 100%를 달성한 것은 매우 의미 있고 자랑스러운 성과”라며, “앞으로도 우리 연암대학교 학생들이 ‘K-스마트팜 허브대학’인 연암대학교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자신의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암대는 지난 2025년 1월 대학알리미를 통해 공시된 전문대학 졸업생 취업률에서 80.2%를 기록하며, 4년 연속 대전‧충청‧세종지역 16개 전문대학 중 1위를 달성했다.

또한 2024년 대학알리미 공시 자료에서, 연암대 학생 1인당 교육비는 연간 3,719만 원으로 전국 사립 전문대학 중 1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교육비 환원율에서도 622.7%를 기록하며 전국 사립 전문대학 가운데 2위(재학생 500명 이상 대학 기준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연암대는 이러한 탁월한 성과를 통해 한국 스마트농업을 선도할 ‘K-스마트팜 허브대학’으로서,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 투자에 선도적으로 앞장서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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