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 현대중공업과 ‘미래선박 우수 인재 육성’ 협약

김진수 | kjlf2001@dhnews.ac.kr | 기사승인 : 2023-02-10 10: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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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해양대에 2027년까지 매년 2000만원 후원
 한국해양대 캠퍼스 전경. 사진=한국해양대

[대학저널 김진수 기자] 한국해양대학교는 현대중공업과 업무협약을 맺고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가는 인재를 육성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2021년 9월 맺은 ‘미래선박우수인재육성후원회’ 출범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미래선박우수인재육성후원회는 현대중공업을 포함한 국내 해사산업 분야 유관기관이 설립한 후원기구다. 해사인공지능·보안학부 학생들에게 특별장학금을 지원해 좋은 교육여건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협약으로 현대중공업은 한국해양대에 오는 2027년까지 매년 2000만원을 후원한다.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은 “초연결의 디지털 기기로 구성돼 움직이게 되는 사회가 도래하는 만큼, 관련 전문인력 양성의 중요도는 거듭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인재 육성에 동참해주시는 현대중공업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국해양대 해사인공지능·보안학부는 4차 산업혁명과 첨단 선박의 등장에 따라 인공지능 및 사이버보안 전문인력 필요에 부응하기 위해 신설된 학과다.

이 학부 학생은 미래선박우수인재육성후원회의 후원으로 1학년 전원, 2~4학년 학생 절반이 전액 장학금의 혜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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