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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가 캄보디아 왕립농과대학에 캄보디아 최초의 식품영양학과를 개설한 뒤 왕립농과대 관계자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덕성여대 제공대학저널 / 온종림 기자 jrohn@dhnews.co.kr |
덕성여대는 오는 2027년까지 캄보디아 식품영양 전문가 양성을 위해 교육기자재 지원과 교육역량 강화를 위한 초청연수,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연구 기자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Ngo Bunthan 왕립농과대학 총장은 “왕립농과대학의 2030년까지 발전 전략은 지식과 기술, 전문성 시장에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라며 “덕성여대의 지원으로 식품영양학과를 개설할 수 있어 감사드리고, 앞으로 두 대학의 긴밀한 협력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식품영양전문가를 성공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김건희 덕성여대 총장은 “덕성여대 60년 식품영양학과 노하우를 공유해 캄보디아 교육역량강화에 기여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Sen Sovann 캄보디아 농림부 차관은 “캄보디아 정부의 발전 전략에서 식량안보와 영양문제는 매우 중요한 이슈”라며 “이에 캄보디아는 식품영양 전문가는 꼭 필요하고 식품영양학과가 문제해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캄보디아왕립농과대학은 지난 1964년에 설립된 캄보디아 최고의 농업대학으로 농산업부, 농업공학부, 수의학부, 수산학부 등 10개 학부로 구성돼 있다. 농림부터 식품과학 및 기술, 농업경제 및 지역사회개발에 이르기까지 교육·연구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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