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김선태 교수, 제20회 영랑시문학상 수상

조영훈 | aaajoyh@gmail.com | 기사승인 : 2023-04-04 10:37:58
  • -
  • +
  • 인쇄
 2023 광화문 글판 봄편에 선정된 목포대학교 국문학과 김선태 교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목포대 제공

 

[대학저널 조영훈 기자] 목포대는 국어국문학과 김선태 교수가 동아일보와 강진군이 공동 주관하는 영랑시문학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수상작은 지난해 11월에 발간된 시집 ‘짧다’다. 

 

시집에 실린 작품들은 한 행에서 아홉 행 이내로 제목처럼 짧으며, 작가는 대자연의 섭리와 일치되고픈 마음을 응축해 표현했다.   

 

올해로 제20회를 맞은 영랑시문학상은 음악적 시어와 서정성으로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영랑 김윤식 선생의 문학정신을 창조적으로 구현한 시인을 선정한다. 그간 고은, 김지하, 나희덕 등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들이 수상했다.

 

한편, 김선태 교수는 같은 시집에 실린 시 ‘단짝’으로 교보생명이 주최하는 2023년 광화문 글판 봄편에 선정되기도 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조영훈
조영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