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연암대 스마트팜 수직농장 실습 현장. 사진=연암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암대학교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이 주관하는 국고사업에 새롭게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국고사업은 △성장농 역량향상 프로그램 ‘맞춤형’ △농업계학교 교육지원사업 ‘융·복합형’ △농업계학교 교육지원사업 ‘미래전문농업경영인 과정(취·창업형)’ 등 총 3개 부문이다.
연암대는 해당 국고사업을 통해 2040세대 성장농과 농산업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농고·농대생 등 다양한 계층의 교육 수요자를 대상으로 스마트팜 전문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이로써 연암대는 한국 스마트농업의 혁신과 성장을 견인할 “K-스마트팜 허브대학”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력하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성장농 역량향상 프로그램 ‘맞춤형’은 2040세대 성장농을 대상으로 개별 역량을 진단한 후, 그 결과에 따라 각 교육기관에 맞춤 배분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연암대는 2025년 성장농 역량향상 프로그램 교육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2028년 2월까지 총 3년간 연간 3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며, 스마트농업 기반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스마트팜 품목별 영농기술 교육 △현장 방문 지도 △전문가 초청 특강 등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농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배양하고, 첨단 ICT 및 데이터 기반 농업 기술을 활용한 실습 강화, 현장 기반 문제 해결 프로젝트 운영, 학습조직 활동 등을 병행하며 농업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다.
‘농업계학교 교육지원사업’은 농산업 분야의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해 중장기적으로 미래 농업인력을 양성하고, 농업계학교 재학생의 농산업 분야 진출 기회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암대학교는 농업계학교 교육지원사업에서 ‘융·복합형’과 ‘미래전문농업경영인 과정(취·창업형)’ 2개 부문에 새롭게 선정됐다.
연암대는 2022년 농업계학교 교육지원사업 ‘융·복합형’에 처음 선정된 이후, 2024년까지 3년간 △스마트팜 운영 △디지털 농업 데이터 관리 △실습 인프라 구축 등 다각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최신 농업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습득할 수 있도록 성공적으로 운영해 왔다.
2025년 농업계학교 교육지원사업 ‘융·복합형’에 다시 선정된 연암대학교는 2028년 2월까지 3년간 매년 1억 2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특히 연암대학교는 첨단 ICT 융복합 기술이 농업 분야에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특강, 공모전, 현장 체험 등 다양한 실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미래 농업 인재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연암대학교는 농업계학교 교육지원사업 ‘미래전문농업경영인 과정(취·창업형)’에도 선정되면서 2028년 2월까지 3년간 연간 1억 1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 사업을 통해 연암대학교는 반려동물 분야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자 △반려동물 Total Pet Care 마인드 교육 △현장 직무 체험 △창업 지원 특강 △자격증 취득 과정 등 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과 창업 성공률을 높이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연암대 육근열 총장은 “연암대는 국내 최고의 차세대농업기술을 선도하는 농축산 특성화 대학으로서 교육 수요자의 니즈에 맞는 국내 최고의 스마트팜 관련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대한민국 농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스마트팜 전문 인재양성 대표 교육기관으로서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