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2024 한국의 최고경영대상’ 3년 연속 수상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4-07-17 09: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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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창출 유공, 고용노동부장관상 동시 수상

건양사이버대가 16일 열린 2024 한국의 최고경영대상 시상식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 사진 우측이 이동진 총장. 사진=거양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가 조선일보 주최 ‘2024년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3년 연속 ‘최고 경영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2024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은 조선일보가 주최, 산업통상자원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고용노동부·여성가족부·중소벤처기업부 후원으로 1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행사는 글로벌 경기 둔화와 수출 감소로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는 악조건 속에서도 ▲기술 혁신 ▲인재 확보 ▲비용 절감 ▲신사업 발굴 등 다양한 혁신 전략으로 성장하는 기업들의 성과와 성공담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는 20개 부문의 기업이 선정돼 상장이 수여됐다.

건양사이버대는 이날 시상식에서 디지털교육혁신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 받았고, 일자리 창출(취업률 우수) 부문에서 고용노동부장관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2012년 개교한 대학은, 100% 온라인 수업을 통해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사이버대학으로 '진리탐구, 역사창조, 인류봉사'를 건학이념으로 삼고 '가르쳤으면 책임져야 한다'는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학습자 관리를 통해 2023년 대학 정보공시 기준 중도탈락률 7.8%로 전국 4년제 사이버대학 중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또한, 재학생 1인당 장학금 지급액도 전국 3위로,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많은 학생의 등록금 부담을 덜어주고 있으며, 지난 12년간 여러 국고 사업에 선정되며, 전국 22개 사이버대학 중 작년 설립한 모 대학을 제외하고는 가장 늦은 출발을 했지만, 교육의 질적인 측면과 학생 수 및 교육 인프라 등 외적 교육환경에서 가장 가파른 성장을 한 대학으로 알려져 있다.

이동진 총장은 “이번 수상은 디지털 교육 혁신과 미래 유망 직업을 대비한 교육을 장려함으로써 학생들의 빠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헌신한 교직원들과 함께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시대 교육을 선도하고, 양질의 교육을 통해 국가와 사회가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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