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프로그램 강좌 ‘스마트 팩토리’ 개설…블렌디드 러닝 교육
온라인 이론+오프라인 실습…총괄평가 통과 시 ‘디지털 배지’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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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학교.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서울디지털대학교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에서 2025년 신규강좌로 ‘블렌디드러닝’ 스마트팩토리 운용을 위한 기초 공학 실습 과정’이 5월 7일 개설됐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강좌는 ‘2024년 하반기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디지털+프로그램’ 공모에 선정된 혼합형 수업(블렌디드 러닝)으로 서울디지털대 기계로봇공학과 김태우 학과장과 동양미래대학교 참여교수 5명이 공동 개발 및 강의에 참여한다.
서울디지털대 K-MOOC센터에 따르면 ‘[블렌디드 러닝] 스마트팩토리 운용을 위한 기초 공학 실습 과정’은 온라인 수업과 오프라인 수업의 병행을 통해 교수자와 학습자의 상호작용을 촉진하고 다양한 교육 방법과 교육 기술을 혼합하여 최선의 교육 효과 달성을 목적으로 개설됐다.
이 강좌는 ▲스마트팩토리공학개론 ▲[블렌디드러닝] 전기공압기초 ▲[블렌디드 러닝] PLC제어기초 ▲[블렌디드 러닝] 협동로봇기초 과정 등 4개 강좌로 구성된다.
수강 대상은 평생교육에 참여하는 학생(재·입학생, 해당 전공 편입생, 예비 대학생), 스마트팩토리 기술 개발자, 산업 현장 신규 종사자, 재교육 대상자, 산업현장 관리자이며 수강대상의 기초 입문강좌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K-MOOC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이론과 실습 오리엔테이션을 학습한 후, 오프라인에서 실제 실습을 수행하는 온-오프라인 블렌디드 러닝으로 교육한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수강생들은 디지털 배지를 통해 학습 이력과 경험 등의 관리가 효율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론 중심의 온라인 강좌는 서울디지털대에서 운영되며, 오프라인 실습 교육은 동양미래대학교에서 진행한다. 동양미래대학교는 60년 전통의 공학중심 전문대학으로 실무 중심의 실습 교육 환경과 스마트팩토리 관련 실습 기자재를 갖추고 있어 수강생에게 현장 밀착형 실습 경험을 제공한다.
오프라인 실습 과정은 동양미래대학교에서 진행되고, 실습을 수행한 다음 각 강좌별 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각 강좌별 이수기준 충족 및 이수증 발급을 받은 수강생은 디지털 배지를 발급받을 수 있다.
서울디지털대 기계제어공학전공 김태우 교수는 이번 강좌의 총괄책임교수로 “스마트팩토리 분야에 기초가 되는 공학에 대한 실무적 기술(전기공압회로 구성 및 운용, 협동로봇운용, PLC제어회로 구성 및 작동)을 습득하고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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