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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암대를 방문한 아산청년마인드링크 내담자들과 소통하며 걷고 있는 연암대 동물보호계열 학생 도우미와 반려견들. 사진=연암대 제공 |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연암대학교는 아산청년마인드링크와 동물매개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연암대에 따르면 지난 6월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산청년마인드링크와 동식물매개치료 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아산청년마인드링크 내담자를 대상으로 연암대 동물보호계열과 함께 ‘동물매개치료 프로그램’을 9월 30일, 10월 7일, 21일 모두 3회 운영했다.
프로그램에는 아산청년마인드링크 이효철 센터장(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과 내담자 11명을 비롯해 연암대 동물보호계열 하윤철 교수, 왕혜자 교수, 동물매개치료 자격을 취득한 동물보호계열 2학년 학생 2명, 1학년 도우미 4명이 참여했다.
왕혜자 교수는 “반려동물 관련 최신 실습 인프라와 더불어 오랜 기간 축적된 동물매개치료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통해 동물매개치료분야 전문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정서적 안정과 회복이 필요한 학생과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암대는 동물보호계열 이웅종 교수가 단장으로 활동 중인 동물매개치유 봉사단체 ‘둥글개 봉사단’을 통해 소외계층 대상 동물매개치료 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연암대 학생의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2020년부터 매년 ‘동물매개치료 프로그램(우리 함께 행복하개(犬))’을 운영해왔다.
연암대는 오는 11월 2일과 9일 2회 연암대 학생을 대상으로 2022학년도 동물매개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매개견과 신뢰·친밀감 추억 쌓기, 매개견과 장애물 달리기, 펫 아로마 테라피를 이용한 교감 마사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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