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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가 대학생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수용-전념치료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광주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 대학생활·진로상담센터는 대학생의 정신 건강 증진을 위한 수용-전념치료 집단 상담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감정을 느끼고 수용하는 연습과 생각을 생각으로 바라보기 연습을 통해, 긍정적인 행동 변화를 유도하여 대학생활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 프로그램은 지난 7일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총 5회차 진행된다.
프로그램의 핵심 요소 중 하나는 마음챙김 기반의 명상 기법이다. ‘바디스캔’ 및 ‘호흡 명상’과 같은 실습을 통해 학생들은 정서적 스트레스를 이완하고 자신의 감정 상태를 알아차리는 능력을 증진하고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은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고, 자기 성찰을 통해 긍정적인 자기 인식을 강화하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김용희 대학생활·진로상담센터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정신적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정신건강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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