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미래형 모빌리티 드론 전문가 양성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11-01 10: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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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VE사업 통한 평생직업교육 지원, 드론자격증 취득 도와
영남이공대 HiVE센터의 미래형 모빌리티 드론 전문가 양성 교육에 참가한 수강생들이 교육을 마친 후 수료증을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영남이공대학교는 HiVE센터가 평생직업교육을 통해 7명의 초경량 비행장치 조종자(2종)를 배출했다고 1일 밝혔다.

 

HiVE센터는 대구시 남구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사업 평생직업교육 고도화의 하나로, 지역청년과 신중장년을 대상으로 미래형 모빌리티 드론 전문가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국가자격증인 초경량 비행장치 조종자 2종 등 민간자격증인 드론 정비사 2급과 드론조종항공촬영전문가 2급까지 모두 3가지 드론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지난 9월 13일~30일 이뤄졌다.
 

또한 드론 조종·정비·촬영 3가지 과정을 통합해 드론 전문가를 양성하는 대구지역 최초로 기획·운영된 프로그램으로, 미래형 모빌리티분야의 항공드론산업의 전문인력 양성과 평생교육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영남이공대 운동장에서 하루 9시간씩 모두 100시간 동안 진행된 드론교육은 비행기체의 조종과정 이수를 시작으로 드론 이해와 기체 소개, 항공안전법, 이착륙·비행, 직진·후진, 삼각비행, 종합비행, 항공촬영, 정비 등 드론 국가자격 취득을 위한 실습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드론정비사 2급과 드론조종항공촬영전문가 2급에 전원이 합격했고, 지난 20~21일 초경량 비행장치 조종자 2종 국가자격증 시험에 7명이 최종 합격하는 성과를 올렸다.
 

류창수 HiVE센터장은 “평생학습이 필수가 된 시대에 영남이공대는 누구나 직업교육으로 언제든 인생을 새로이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을 통해 지역민이 대학과 함께 즐겁고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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