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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 학생들이 학교 식당에서 식사를 하기 위해 식판에 음식을 담고 있다. 사진=한기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아침식사 결식률이 높은 학생들에게 아침밥 먹는 문화를 확산하고, 건강 유지와 학업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아침 식사를 천원에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제공 기간은 1학기 중간고사 3주(4월 10~28일), 기말고사 2주로 총 5주간이며, 향후 학생 의견 등을 반영해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한기대는 ‘착한 소비, 함께 만들어가는 가치’라는 표어 아래 소비를 통한 기부문화 확산 캠페인도 이어 나가고 있다. 한기대는 그 일환으로 대학 구성원이 학생 식당을 이용하는 경우 한끼 당 일정 금액을 적립하여 생활 형편이 어려운 재학생들에게 식비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해당 장학금 지급은 향후 대학 내 생활협동조합이 운영하는 다른 매장으로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설순욱 한기대 생활협동조합 이사장(전기전자통신공학부 교수)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착한 소비가 곧 최고의 기부인 만큼 소비 독려를 통한 기부 문화 확산을 위해 해당 아이디어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학에서 운영 중인 매장의 매출 일부를 다시 환원하는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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