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28일 대전 유성구 갑천 산책로에서 목원대 이희학 총장과 학생 등이 쓰레기를 주우며 달리는 줍깅을 하고 있다. 사진=목원대 제공 |
목원대학교 학생들이 쓰레기를 주우며 조깅을 하는 ‘줍깅’ 캠페인을 펼쳤다. 줍깅은 스웨덴을 중심으로 시작된 사회적 챌린지인 ‘플로깅’(plogging)을 한국화한 환경운동이다.
31일 목원대에 따르면 이 대각 총동아리연합회는 지난 28일 대학 안팎에서 이희학 총장과 재학생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줍깅 캠페인을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대학 내부와 주변 상가, 유성구 갑천 산책로에서 쓰레기를 주우며 시민에게 줍깅을 알리는 캠페인을 벌였다.
줍깅에 동참한 이희학 총장은 “큰 준비물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줍깅에 함께하는 사람이 많아지기를 바란다”며 “대학의 친환경 ESG 경영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