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대, 동물보건사 국시 합격생 41명 배출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4-03-06 09: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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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40명 이상 합격생 배출 기염

연암대 동물보건사 국가자격증 취득 캠프에 참여한 동물보호계열 동물보건학과 학생들. 사진=연암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암대학교가 지난 2월 25일 시행된 '제3회 동물보건사 자격시험'에서 합격생 41명을 배출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제3회 동물보건사 자격시험’은 총 응시생 724명 중, 428명이 합격하면서 합격률 59.1%를 기록했다.


연암대학교는 당해연도 졸업 응시생 55명 가운데 합격생 41명을 배출하면서 합격률 74.5%를 달성했으며, 이는 전체 합격률 평균과 비교하여 15.4%포인트나 높은 합격률을 나타내고 있다.

연암대학교의 괄목할만한 성과는 동물보건사 자격시험 응시 대상자를 위해서 ‘동물보건사 국가자격증반’ 개설을 통한 전폭적인 지원이 밑바탕 됐다.

연암대학교는 ‘제3회 동물보건사 자격시험’을 대비하여 지난 동계 방학 기간인 1월 23일부터 2월 7일까지 1차 특강, 2월 14일부터 2월 24)까지 2차 특강 등 약 3주간 시험 응시 대상자를 위한 ‘연암대 동물보건사 국가자격증반’을 운영했다.

‘연암대 동물보건사 국가자격증반’ 운영 등 지속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연암대는 2022년 2월 ‘제1회 동물보건사 자격시험’에서 41명, 2023년 2월 ‘제2회 동물보건사 자격시험’에서 44명, 2024년 2월 ‘제3회 동물보건사 자격시험’에서 41명이 국가자격을 취득하면서 매년 40명 이상의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다.

육근열 총장은 “동물보건사 자격시험을 위해 방학 기간에도 합숙하며 열심히 준비해 준 동물보호계열 동물보건학과 학생들의 노력과 더불어 물심양면으로 지도해준 동물보호계열 교수님과 교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연암대학교 동물보호계열이 동물보건(간호), 재활치료, 훈련과 미용 등 반려동물 분야의 토탈케어 교육을 통해 우수한 동물보건사 인재를 양성하고 배출하며, 연암대학교가 반려동물 교육 부문을 선도하는 최고의 대학이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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