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HK+사업단, 제3회 석학강좌 연다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11-07 1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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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전환 공간의 인문학, 문화의 메타모포시스’ 주제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숭실대학교는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HK+사업단이 오는 16일 제3회 석학강좌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숭실대에 따르면 이번 석학강좌에서는 어젠더와 관련한 주제에 전문적 지식과 폭넓은 식견을 지닌 학계의 석학을 초청해 심도있게 논의한다.

 

특히유영렬 안중근의사기념관장(전 숭실대 사학과 교수)을 초청해 ‘세계평화를 품은 독립운동가 안중근’ 특강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국의 독립뿐 아니라 동아시아의 안녕과 세계 평화를 꿈꿨던 안 의사의 삶과 사상을 조망한다.
 

사업단은 ‘근대 전환 공간의 인문학, 문화의 메타모포시스’라는 어젠더를 문학과 예술, 사유와 사상, 기억과 기록의 영역으로 구분해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한편 사업단은 ‘근대전환기 문화의 메타모포시스’라는 어젠더와 관련해 매년 1회씩 국내 각 분야의 석학을 초청해 특강을 열고 있다.
 

장경남 HK+사업단장은 “석학의 넓고 깊은 안목을 통해 어젠더 연구의 통찰을 얻고 아젠다의 대중적 확산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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