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재학생 도서관 전자정보 서비스 이해도·활용도 높여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6-04-22 09: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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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도서관 전자정보박람회’ 개최

이재용 총장이 학생들과 총장님을 이겨라 게임을 하고 있다.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영남이공대학교는 재학생들의 학습 역량 강화와 전자정보 활용 능력 제고를 위해 ‘2026학년도 도서관 전자정보박람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2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학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됐으며, 다양한 전자자료를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자정보박람회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수적인 정보 활용 능력을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학술정보 접근성과 활용도를 동시에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학술 데이터베이스, 전자저널, e-Book 등 다양한 전자자료를 실제로 제공하는 업체들이 직접 참여해 학생들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 행사로 운영되며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는 전자자료 납품업체인 KISS(한국학술정보)를 비롯해 총 4개 업체가 참여해 도서관 1층 로비에 별도의 부스를 설치하고,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자자료의 특성과 활용 방법을 직접 설명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단순한 자료 열람을 넘어, 과제 수행이나 연구 활동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검색 전략과 활용 노하우를 현장에서 익힐 수 있었다.

또한 이번 박람회는 체험형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학생들은 도서관 1층 로비에 마련된 4개 부스 중 2개 이상의 부스를 방문해 전자자료 이용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추첨 이벤트에 응하며 행사에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함께 진행돼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으며, 자연스럽게 전자자료 이용 경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행사는 최근 교육 환경이 빠르게 디지털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전자자료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학생들이 양질의 학술정보를 효율적으로 탐색하고 활용하는 능력은 학업 성취도뿐 아니라 취업 경쟁력과도 직결된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의 의미가 더욱 강조됐다.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은 “이번 전자정보박람회는 학생들이 평소 어렵게 느낄 수 있는 학술 데이터베이스와 전자자료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로 현장에서 전문가의 설명을 직접 듣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전자정보 활용 능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습 경쟁력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영남이공대 도서관은 그동안 전자정보 서비스 확충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최신 학술 데이터베이스를 꾸준히 도입하고 이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재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에 주력해 왔으며, 이번 전자정보박람회 역시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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