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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전태준 인하대 생명공학과 교수, 인하대 바이오시스템융합학과 조건호·이드보라·송서윤 대학원생, 김선민 인하대 기계공학과 교수.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인하대학교 바이오시스템융합학과 이드보라 석사과정이 눈물막지질층(tear film lipid layer)에 있는 라이소자임(lysozyme)의 역할을 규명했다.
그동안 눈물막지질층의 라이소자임 농도 감소가 안구건조증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사실은 임상적으로 확인돼왔다. 하지만 눈물막지질층과 라이소자임의 분자 수준에서의 작용 기전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아 임상적 응용·치료제 개발에 한계가 있었다.
이드보라 석사과정은 이번 논문의 연구에서 분자 수준에서의 다양한 분석기법을 활용해 눈물막지질층과 라이소자임 단백질의 상호작용을 밝혀냈다. 해당 논문은 이 같은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나노바이오공학 분야 국제 저명학술지인 나노레터스(Nano Letters, IF: 10.8) 온라인판에 최근 게재됐다.
이드보라 인하대 바이오시스템융합학과 석사과정은 “이번 연구가 안구 건강, 안구건조증을 개선할 수 있는 초석이 되길 희망한다”며 “지도교수님들과 동료 학생의 노력으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어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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