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공용장비센터, 10년 연속 국제공인시험기관 자격 따내

조영훈 | aaajoyh@gmail.com | 기사승인 : 2023-08-17 09: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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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관 전경. 사진=한기대 제공

 

[대학저널 조영훈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산학협력단 공용장비센터가 2013년부터 10년 연속 국제공인시험기관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국제공인시험기관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운영하는 한국인정기구(KOLAS. 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야 받을 수 있는 인증으로, 한기대는 정기 심사 결과 30개 항목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번 심사를 통해 금속 및 관련 제품, 물리적 시험 등 역학시험과 실내 및 기타환경 등 화학시험 분야 30개 항목에 대한 공인성적서 발급이 가능해졌다. 

 

공인성적서는 KOLAS 마크가 부착되어 미국, 일본, 유럽연합(EU) 등 선진국들의 공인성적서와 동등한 국제적 효력을 갖는다.

 

남병욱 공용장비센터장은 “이번 국제공인시험기관의 적합 판정으로 한국기술교육대 공용장비센터의 분석 시스템 및 시험능력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공신력을 갖춘 국제 수준의 분석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국내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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