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민한울 교수, ‘올해의 젊은 과학자 Asia Pacific’ 35인 선정

이선용 기자 | honaudo4@hanmail.net | 기사승인 : 2023-11-10 12: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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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효율 상승 연구에 기여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고려대학교는 KU-KIST융합대학원 민한울(사진) 교수가 ‘올해의 젊은 과학자 Asia Pacific’ 35인에 선정되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의 젊은 과학자(TR35)’는 미국 MIT가 발간하는 기술 잡지 ‘테크놀로지 리뷰’ 100주년을 기념하여 시작된 것으로 매년 다양한 S&T 및 산업 분야에서 최고의 젊은 혁신가를 선정한다.

2014년부터 시작된 TR35 Asia Pacific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뛰어난 젊은 혁신가들을 선정한다.

이번 ‘올해의 젊은 과학자 Asia Pacific’ 35인에 선정된 민한울 KU-KIST융합대학원 교수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효율 상승 연구 기여 및 세계 최고 효율 달성에 대한 공로로 해당 상을 받았다.

페로브스카이트는 차세대 태양전지로써 크게 각광받고 있는 반도체 물질이다. 민한울 KU-KIST융합대학원 교수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광전 변환 효율을 높이는 연구를 하였고, 2021년 세계 최고 공식 인증 효율을 달성하여 미국재생에너지연구소(NREL) 차트에 등재되었다.

민한울 KU-KIST융합대학원 교수는 “뜻깊은 상을 받아 영광이고 앞으로도 관련 연구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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