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 식물의학과, 고타야 곤충전시회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3-11-23 09: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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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 식물의학과가 23일과 24일 경상북도 콘텐츠진흥원에서 ‘제20회 고타야 곤충전시회’를 개최한다. 사진=안동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안동대학교 식물의학과가 23일과 24일 경상북도 콘텐츠진흥원에서 ‘제20회 고타야 곤충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 주제는 ‘기후변화와 곤충’이며 늘어가는 이상기상 현상과 지구온난화가 곤충의 생활사 및 분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학생들이 직접 조사한 결과물을 사진과 표본을 통해 전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경상북도농업자원관리원 잠사곤충사업장 ▲안동주토피움 ▲꿈도미 ▲생물이용연구소 등 다양한 기관이 도움을 줬다.

지도를 맡는 정철의 식물의학과 교수는 ????학생들은 전시회를 통해 곤충에 대한 살아있는 지식을 배우고 전문가적 자질을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후변화로 인해 우리 주변의 곤충들이 달라지고 있음을 알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대 고타야 곤충전시회는 대학생들의 활동 영역을 학교 밖으로 확장해 지역민에게 곤충을 비롯한 지역의 생물 다양성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2005년부터 시작해 지역의 대표적 대학생 사회 참여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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