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고교생 대상 산업현장 탐방·직무멘토링 운영사업 2년 연속 선정

오혜민 | ohm@dhnews.co.kr | 기사승인 : 2022-10-25 10:4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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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체험 위주의 맞춤형 진로 탐색 프로그램 통해 직무역량 함양"
 영남이공대 천마스퀘어 전경.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영남이공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2년 고교생 대상 산업현장 탐방·직무멘토링 운영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디지털 인재와 4차 산업혁명 관련 분야 전문인력이 중요해지면서 이공계 우수 잠재 인력의 진로 이해 제고와 맞춤형 진로 탐색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영남이공대는 사업의 취지와 계획, 운영 노하우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산업현장 탐방과 직무멘토링 관련 프로그램의 체계적 수립, 진로지원 멘토단 구성과 역할, 네트워크 구성 등 세부 추진계획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남이공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반도체와 신소재, 나노기술, SW(소프트웨어)코딩, ICT(정보통신기술), 미래자동차 등 4차 산업혁명 분야별 8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산업체-대학-고등학생(특성화고·마이스터고·특목고·일반고·학교 밖 청소년)의 유기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구체적인 직업 목표 설정과 학업 동기 제고, 산업체 현장 기술 이해, 주도적 진로 설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재용 총장은 “미래 4차 산업혁명과 신산업 관련 분야 직업 환경의 중요성이 대두되는 시대에서 이공계 우수 잠재인력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지속 가능한 진로 개발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이공계 우수 잠재인력인 고등학생들이 실습·체험 위주의 맞춤형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통해 직무역량을 함양하고 최적의 진로를 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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