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암공대 기계공학부, 경남테크노파크나노융합센터 방문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4-06-02 09: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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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전공+융합교육 통해 경쟁력 확보

연암공대 기계공학부 재학생 36명이 지난 5월 31일 경남테크노파크나노융합센터를 방문해 반도체 공정 및 미세 패턴 분석 실습 등을 진행했다. 사진=연암공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연암공과대학교 기계공학부 재학생 36명이 지난 5월 31일 경남테크노파크나노융합센터를 방문해 자외선 기반 패턴장비를 활용한 PR코팅, 노광, 현상 등의 반도체 공정 및 미세 패턴 분석 실습 등을 진행했다.


경남테크노파크나노융합센터는 ‘나노금형기반 맞춤형 융합제품 상용화 지원센터 구축사업’으로 경남 밀양 부북면 일대에 약 790억원을 투자해 2019년에 건립됐으며, 나노융합산업 육성과 나노융합기술을 활용한 주력산업 고도화를 담당하는 경남테크노파크의 특화 센터이다.

연암공대 기계공학부 학생들이 경남테크노파크나노융합센터를 방문한 것은 올해로 두 번째 방문으로 반도체 공정 실습능력을 겸비한 기계분야 우수 엔지니어를 육성하기 위한 학부의 교육방침에서 비롯됐다.

반도체 실습에 앞서 기계공학부에서는 신소재 공학실습과 반도체/2차전지공학 정규교육을 통해 반도체 공정 및 정밀 분석관련 전공융합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개발/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기계공학부 이남석 학부장은 “기계공학에 국한하지 않은 산업체 중심의 현장실습 교육을 통해 보다 경쟁력 있는 공학도를 배출하기 위해 반도체 과정를 도입하여 운영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는 AI+X 응용·융합인재 육성 정책에 맞춰 AI를 기반으로 한 전공 능력과 융합 능력을 갖춘 새로운 인재 양성을 위해 기계공학부 전 교직원이 함께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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